Indebted

근황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마입니다. 연재 시작 후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 이 작품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기억 한켠에라도 남아 있다면 실로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무수한 일들 속에서 오늘을 삶을 살고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게도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취업을 하여 새로운 직장에 다닌지는 1여년이...

" 약속의 시간 "

※ 주의 : 본 만화에는 그로테스크하거나 심리적으로 어두운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실로 오랜 시간 후에 후속편을 업로드합니다. 기다려주신분이 계셨다면, 혹은 기억하고 계셨다면 그저 무한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사정 상 2화 완성은 꽤나 긴 시간이 소요될 것 같기에 인트로부터 올립니다.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의해 indebted가 12월 월간 포스타입에 등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제2화 _ 믿는 자에게 빚이 있나니 _ (2)

기존 주간 연재작들과 새 애피소드를 병합했습니다. 공지에 말씀드렸던 대로 3화부터는 월간연재로 진행합니다. 창작자와 창작물을 존재할 수 있게 하는 후원과 피드백, 늘 감사합니다.

1화 _ 믿는 자에게 빚이 있나니

피드백은 감사히 받겠습니다.